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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이 하나님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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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이사야 26:3).

 당신의 마음은 하나님 안에 평안히 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굶주리고 있습니까? 태만에서 오는 마음의 굶주림이야말로 사역자의 삶을 약하게 하며 고갈시키는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하나님 앞에 있는 당신을 상상해 본 적이 없다면 지금 하십시오. 하나님이 당신에게 오시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우상들을 보던 마음의 눈을 돌려 하나님을 바라보고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영적 상상력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므로 하나님께 복종해 왔다면, 이것은 믿음의 자산이 되어 시험이 올 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믿음과 성령이 합심하여 일하기 때문입니다. 마음뿐 아니라 여러 자연 현상을 보면서도 늘 하나님께 합당한 생각을 하도록 노력하십시오. 뜨고 지는 해, 빛나는 달과 반짝이는 별, 계절의 신비한 변화와 같은 자신의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역사를 발견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생각 역시 하나님에게서 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충동적인 감정에 좌우되지 않고 항상 하나님 안에 거할 것입니다.
 “우리가 열조와 함께 범죄하였고… 잊어버렸다…”면(시 106:6-7) 잊혀진 그 기억을 송곳처럼 찌르고 일어나십시오. 이렇게 말하지 마십시오. “그렇지만 하나님은 내게 지금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아.”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말씀하십니다. 당신이 누구의 것이며 누구를 섬기는지 기억하십시오. 회상으로 당신을 자극하십시오. 그러면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애정이 열 배나 더 증가하고 당신의 상상력은 더는 굶주리지 않을 것입니다. 또 민첩하고 열정적이 되며 당신의 희망은 형언할 수 없이 밝게 빛날 것입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오스왈드 챔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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