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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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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연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욥기 36:26).

 예루살렘에서의 어느 날 저녁, 나는 호텔 방의 창 밖으로 베들레헴의 불빛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마리아와 요셉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방을 찾으려고 했을 때 여인숙 주인이 보였던 반응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인숙 주인은 악의가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그들을 적대시했던 것이 아니라 단지 여인숙이 만원이었고 수중은 꽉 찼고 마음은 다른 것에 열중해 있었던 것입니다.
 아마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도와드릴 수 있으면 좋겠는데 저도 제 우선순위를 지켜야 하거든요. 무엇보다도, 이건 사업인데, 태어날 아기는 제 실제적인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저도 냉혹한 사람은 아닙니다. 저기 마구간이 있어요. 괜찮으시다면 그곳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네요. 이제 저는 다시 일하러 가야 합니다. 손님들이 저를 필요로 하시거든요.” 이것은 오늘날 수백만의 사람들이 하고 있는 대답입니다. 그것은 마음을 다른 것에 빼앗겨서 하는 대답입니다. 거친 대항도 아니고, 맹렬한 증오도 아니고, 영적인 것에 대한 무관심입니다. 우리는 단순히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겨서 그리스도가 내 삶에 들어오시도록 맞아들일 수 없습니다. 그런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나지 않게 하십시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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