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

첨부 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시편 84:11). 

 과학자들이 캄캄한 독 속에서 쥐들이 얼마나 견디나 보려고 실험을 하였습니다. 쥐를 캄캄한 독 속에 집어넣었더니 3분을 못 견디고 죽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독 속에 한 줄기 햇빛을 비췄더니 그 쥐들이 36시간을 살아 있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결과의 원인이 무엇일까 찾아보았습니다. 문제는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캄캄한 독 속에서 3분을 견디지 못하고 죽은 쥐들은 체력이 다해 죽은 것이 아니라, 절망하여 죽었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결론이었다고 합니다. 절망이 얼마나 빨리 우리의 모든 것을 앗아가는지 보여 주는 예입니다. 
 사람의 생명도 어떤 때는 한없이 강하게 느껴지지만 어떤 때는 너무 유약해 보이기도 합니다. 지난 삼풍백화점 붕괴 참사 때 수일 만에 기적적으로 구출된 사람들은 생명의 강인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엇이 우리의 생명을 강하게 합니까? 우리의 마음입니다. 끝까지 기대하고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어두운 곳을 밝히는 해이시며, 모든 어려움을 막아 주는 방패라는 사실을 굳게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이러한 마음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정직하게 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줍니다. 또한 우리에게 약속된 좋은 것을 하나님께 넉넉하게 받아 누리게 합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