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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유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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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하다”라는 말은 하나님의 행복관이다.  자신이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에 초점을 두는 한, 우리는 불행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기 시작한다면, 우리는 일생 동안 행복할 것이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결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지 않을 것이며, 또 혹시 주신다고 해도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충분히 주시지 않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딤전 6:6,7)라고 편지했다. 실제로 우리는 이미 영원토록 행복하게 되는 데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있으며 영생을 소유하고 있다. 또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늘 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가 진정으로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이미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하며, 소유하지 못한 것을 탐하지 말아야 한다.

「마음에 어두움을 몰아내라」, 닐 앤더슨·데이브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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