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심겨진 자리에서 꽃을 피우자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라”(빌립보서 4:11).

 그리스도인의 성장은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영적 진리를 생활에 적용하는 데에서 이루어집니다. 바울은 그의 환경 여하를 초월해서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행복은 당신의 처지에 따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옵니다. 행복은 예수 그리스도와 당신과의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께 바로 향하고 있으면 당신이 어떤 처지에 있던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당신은 “하나님의 꽃동산”에 심겨진 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꽃마다 관심을 쏟으실 뿐 아니라 그 꽃동산 전체를 관리 하십니다.
 당신이 심겨진 자리가 어디든지 자리 탓을 하지 말고 당신의 꽃을 피우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으로 하여금 맡이 주관하시도록 내내 맡기십시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