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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그리스도의 고난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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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히브리서 5:8).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주된 이유는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은 또한 우리의 모범이 되신 그분의 고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모범’의 헬라어는 고대 학파의 생활에서 나온 것으로, 교사에 의해 쓰인 어떤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그것은 글쓰기를 배우는 어린아이들이 따르고 정확하게 베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습자 교본이십니다. 우리는 그분을 우리의 교사로 바라보며, 그분은 받으신 고난을 통하여 우리가 따라야 할 모범을 주시고, 따라서 우리는 고난을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것을 어떻게 견디셨습니까? 절망이나 의심에 빠지지 않으셨습니다. 그 너머를 바라보시고 다가올 영광을 보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함께 계시며, 자신이 받는 고난이 선하게 사용될 것을 아셨습니다. 동일한 것이 우리에게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 12:3)고 쓰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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