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예수처럼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첨부 1




 예수는 고독과 봉사의 영적 실천으로 자신의 영혼의 정원을 경작하였다. 왜? 예수는 예나 지금이나 영원한 존재이시니까. 그분이 이 세상에 나타나시기 전, 그분은 항상 아버지와의 깊은 교통 속에서 사시면서 계속 그런 강한 관계 속에서 살기를 원하셨다.
 우리의 모든 삶을 그분의 본을 따라 그분이 살아 온 대로 살면 그분 안에 거하게 된다는 사실은 단지 이론적인 것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분이 행한 영적 실천을 해야 만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굳건하게 할 수 있다. 달라스 윌라드는 “갑자기 중요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예수라면 과연 어떻게 할까?’ 하고 자문해 보는 것이 우리를 그가 살아온 대로 살 수 있게 해 주는 적절한 수련이나 준비는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손쉬운 멍에의 비밀은 그리스도로부터 우리의 전체의 삶을 살아가는 법, 그리고 그분이 하신대로 우리의 모든 시간과 심신의 모든 에너지를 어떻게 투자하는지를 배우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만일 아이들이나 귀찮은 동료 직원에 대해 인내하려 한다면, 그들이 나를 미치게 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먼저 예수처럼 행하기로 마음먹어야 한다. 만약에 시련기에 예수처럼 행할 수 있는 힘을 얻고자 한다면, 예수께서 그러셨듯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기 전에 미리 혼자 조용히 있어야 한다. 성경에는 “예수께서는 조용한 장소로 가서 기도하셨다”라고 적고 있다. 우리가 예수의 본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 문을 열고 듣는 고상하고 선한 마음을 기를 수 있다.

「내 영혼의 정원을 가꾸시는 하나님」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