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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루에 15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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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그 성 중에 거하시매 성이 요동치 아니할 것이라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시편 46:5). 

 유명한 야구 선수였다가 전도자가 된 빌리 선데이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가 회심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에, 그 교회의 한 성도가 그의 어깨에 팔을 얹고 신앙에 대한 좋은 충고를 해주었습니다. ‘윌리엄, 나는 자네에게 세 가지 간단한 규칙을 일러 주고 싶네. 만약 이 규칙을 지킨다면 자네는 결코 신앙의 퇴보자는 되지 않을 걸세.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에 15분 동안 하나님께 말하고 하루에 15분 동안 다른 사람에게 하나님에 대해 말하는 것일세.’ 이것은 초신자인 빌리에게 매일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을 것과 기도할 것, 전도할 것을 알려 준 것입니다. 그날부터 빌리는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보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같이 하여 그는 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과 함께 보낼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루의 삶을 질서 있게 시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루가 새롭게 시작되는 시간, 새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과 대화하는 것만큼 복된 일은 없습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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