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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말씀을 묵상함으로 오는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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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편 19:14).

 사람이 그 마음에 어떠한 생각을 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나타내 줍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입 밖으로 나올 것입니다. 우리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과 그 선한 것들에 대해 묵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묵상하다`라는 말은 “거듭거듭 반복해서 되새김질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 마음이 추하고 부정적인 생각들 속에 그저 파묻혀 있고자 할 때 그것에 대한 최고의 처방은 요약된 성경요절이나 한 장 한 장의 말씀들을 외우는 것이라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운 말씀을 소리 내어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나의 마음은 말씀과 함께 제자리를 찾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에 가득 채워져서 입으로 나오게 됩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오는 축복 중 또 다른 한 가지는 구절구절의 말씀들이 당신의 마음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마치 컴퓨터의 자료들처럼 말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급히 말씀을 필요로 할 때 그저 영적인 버튼을 누르면 어느 상황이나 환경에 대해 적합한 말씀이 준비되어 나오게 됩니다.

「365일 말씀과 기도」,마릴린 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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