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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 마음의 정원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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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자기반성의 거울로 성령의 열매를 이용할 수 있다. 나는 일 년 전보다 더 많은 사랑을 하고 있는가? 나는 전보다 더 화평한가? 나는 얼마나 자주 인내심을 잃는가? 예를 들어, 한 달 전보다 횟수가 늘었는가, 줄었는가?
 자기반성의 또 다른 연장은 십계명(출애굽기 20장 1-17절)을 끝까지 읽거나 고린도전서 13장 4-7절에 있는 그리스도의 사랑에 관한 서술을 읽는 것이다. 즉 나는 참을성이 있는가? 나는 온유한가? 나는 원한을 품고 있는가? 자문해 보라.
 우리는 집안 잡일을 하면서 이러한 질문들을 자문할 수는 없다. 그런 것들은 단 한 두 시간이라도 우리가 고독 속으로 들어가 실제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려 하시는지 귀를 기울여야만 할 수 있다.
 그것은 적어도 나에게는 용기가 필요하다. 시편 139편 23-24절의 시로 기도한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은 우리 마음을 살피신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를 진정으로 아신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평안을 찾게 해 준다. 하나님은 진실로 나를 아시며 사랑하신다. 그분은 실제로 나를 인도하신다. 이 같은 진리로 무장을 하면 나는 영혼의 정원에 들어가 그곳을 살필 수 있다. 나는 나의 삶 속에서 자라고 있는 성령의 열매를 방해하는 잡초와 돌멩이를 발견할 수 있다.

「내 영혼의 정원을 가꾸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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