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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풍요로운 인생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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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시편 23:6).

 풍요란 무엇일까? 그것은 냉담하고 이기적인 물질주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축복 없는 가운데서도 부자인 사람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는 종종 기쁨이 없는 부자들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진정한 풍요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사업가인 나의 친구 W. 클레멘트 스톤은 이런 말을 했다.
 "나는 부(富)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라는 것을 믿지 않는 부자들은 비극 속에 살고 있으며, 어떤 부자는 자살까지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갑자기 사해가 떠올랐다. 갈릴리 바다는 물을 받고 주기 때문에 그 속에는 많은 고기들이 살고 있다. 갈릴리 바다는 여러 시내의 물을 받아서 요단강으로 흐르게 하는 것이다. 요단강은 또 사막지대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만든다. 그리고 사해로 물을 흘려보낸다. 사해가 죽은 바다인 것은 거기로부터 물을 딴 곳으로 흘려보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주의 원리이다. 생존하기를 원한다면 당신은 주어야 한다. 이것이 풍요의 열쇠이다. 또한 즐거운 인생의 열쇠인 것이다.

「나의시간 하나님의 시간」,김상구 편저/로버트 H.슐러(미국 크리스탈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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