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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본이 되는 삶으로 가르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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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은 부모의 삶에 대한 개인적인 관찰을 통하여,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삶에 적용하고 있으며, 기도의 삶을 살고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있다는 것을 굳게 확신해야 한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영적 가치 체계를 전달해주기 위해 교회만을 의지할 수는 없다. 부모로서 우리가 그들에게 보여주는 본이야말로 그들에게 가장 강력하게 말해주며,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태도를 갖게 되느냐를 결정짓는데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며 제자의 삶을 사는 데 헌신되어 있다면 이보다 더 큰 유산은 없다. 한 18세의 소년이 이렇게 말했다. “아저씬 저희 아빠를 모르세요. 아빤 교회에도 나가고, 교회학교에서 가르치기도 해요. 모든 교인들이 아빠를 교회의 훌륭한 일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런데 아빠는 집에서는 엄마에게 고함치고, 저에 대해선 관심도 없어요. 모든 사람이 아빠를 훌륭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전 아빠가 집에서 성경 읽는 것을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어요.”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녀에게 영적 가치관을 가르치라고 명하였다.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에게서 어떤 영적 가치관들을 배우고 있는가? 부모는 삶에서 진정한 가르침과 본이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바라볼 수 있을지를 걱정해야 한다.

「중년기와 그리스도인」.제리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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