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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혜로운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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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들아 지혜를 얻고 내 마음을 기쁘게 하라 그리하면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내가 대답할 수 있겠노라"(잠언 27:11).

 영국의 정치가요 저술가였던 밸푸어(1848~1930)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의 원수에게는 용서를, 그대의 적대자에게는 관용을, 그대의 친구에게는 자신의 마음을, 그대의 아들에게는 모범을, 그대의 아버지에게는 효도를, 그대의 어머니에게는 어머니가 그대를 자랑할 일을 행하라. 그대 자신에게는 존경을, 모든 사람에게는 인애를 주는 것이 가장 좋은 선물이다."
 자녀가 잘되는 것은 부모의 큰 행복입니다. 부모가 일자무식이고 별 능력이 없더라도 자녀가 지혜롭고 총명하면 부모의 체면이 섭니다.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의 영광이요, 기쁨과 즐거움이 됩니다. 또한 지혜로운 자녀는 부모를 사람들의 비난으로부터 지켜 주는 울타리가 됩니다. 지혜로운 자녀를 둔 부모에게는 아무도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부모에게 지혜로운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의 자녀가 지혜로워지도록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육하여야 하겠습니다.

「한태완 목사 설교 예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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