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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엘리 제사장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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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아버지가 자식을 훈계하지 못하여 가정이 파멸에 이른 이야기를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하나님의 대제사장이었던 엘리는 두 아들이 자기들 마음대로 행하도록 내버려두었다. 그들은 파렴치한 탐욕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제물 가운데 가장 좋은 부분을 훔쳤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엘리) 집을 영영토록 심판하겠다고 그에게 이른 것은 그의 아는 죄악을 인함이니 이는 그가 자기 아들들이 저주를 자청하되 금하지 아니하였음이니라”(3:13)라고 말씀하셨다.
 부모가 자녀를 훈계하는 것은 귀감이 되는 행위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의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자녀를 교육하는 문제에 대해 설계도를 갖고 계신다(잠 19:25, 23:13-14). 이 점을 명심하여 그것에 따라 자녀를 교육하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경험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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