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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를 훈련하기(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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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22:6).

 어린이들은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배우기에 가장 좋은 장소는 가정입니다. 어린이들은 또한 그들의 부모가 충분히 엄격할 만큼 그들을 돌보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은 훈련하지 않는 부모는 실제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상관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달을 차마 못하는 자는 그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잠 13:24)고 말합니다.
 성경은 또한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0) 하여 우리의 자녀들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훈련하라고 말합니다. 자녀가 막 10대가 되려고 할 때 갑자기 “이제까지 내가 너를 무시해 왔다. 하지만 이제는 종교와 도덕을 가르칠 것이다”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자녀들이 이해력을 갖게 된 바로 그 순간부터 시작해야만 합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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