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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자녀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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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라는 말은 소유, 유산, 재산, 선물이라는 말이다. 자녀보다 더 중요한 기업이 없고 자녀보다 더 놀라운 선물은 없다. 프랑스의 젊은이들과 일본의 젊은이들은 자녀를 낳지 않으려고 한다. 그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다. 자녀에게 돈이 많이 든다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인생을 자녀들에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즐기고 부부끼리 여행이나 하며 편안히 살겠다고 말한다.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살면 살수록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고 쓸모없이 인생을 낭비하게 된다. 그러나 자녀를 위해 자신을 버리거나 이웃을 위해 시간을 사용하면 자기 자신의 참 가치를 찾게 된다. 이것은 역설이지만 대단한 진리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자기의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자기의 목숨을 잃는 자는 얻을 것이라"(마 10:39).
 자기의 유익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가시덤불처럼 수많은 사람을 찌르고 자기 자신도 찌르게 된다. 우리는 자녀를 낳고 자녀를 위해 투자해야 한다. 성경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이다. 다시 말해 자녀는 골칫거리가 아니라 우리의 기업이며 상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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