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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헌신된 그리스도인의 주된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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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누가복음 6:38).

 “주라”고 예수 그리스도는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한 명령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영광스럽고 풍성한 삶으로의 초대입니다. 사람이 돈에 대해서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다면, 삶의 거의 모든 다른 영역들을 바르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돈이 얼마나 잔인하고 미혹하는 주인이 될 수 있는지 깨달은 적이 있으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 점을 깨닫지 못하고 그들의 인생 전체를 노예처럼 돈을 섬기는데 허비해 버립니다. 예수님이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 6:24)고 경고하신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기적이고 죄 많은 사람이 행동하는 주된 동기는 “갖는 것”입니다. 헌신된 그리스도인이 행동하는 주된 동기는 “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약속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예수님이 결코 자신의 약속을 어기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지려고 하십니까…아니면 주려고 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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