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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살아 계신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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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라이디아서  2:20).

 예수 그리스도는 예루살렘 바로 외곽의 갈보리에서 강도들과 함께 거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 천국에서 내려와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얼굴을 사람들이 침을 뱉도록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뺨을 때리고 수염을 잡아당기도록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등을 채찍에 내어주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손과 발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피 흘리셨습니다. 우리를 대신해서 죽으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짊어지신 예수 그리스도는, 행동으로 표현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이야기의 끝은 아닙니다. 그분은 다시 살아나셨고, 지금도 살아 계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지 않다면, 우리에게 소망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살아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 7:25). 할렐루야!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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