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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으로 대적해야 할 중요한 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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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이 없는 곤고한 사람들은 사탄의 생각을 자기 생각으로 오해합니다. 마귀가 속삭일 때 평소의 열등감, 피해 의식 등이 작용하여 잘못된 생각들이 마치 진리처럼 여겨집니다. 우울증은 하나님이 주신 성품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일반적으로 우울증은 선천적인 성품이라고 하거나, 자신의 성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증세의 원인이 주위 환경과 타인의 실수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는 누군가 나를 화나게 했기 때문에 화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나에게 잘못한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가르쳐 줍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타인이란 언제나 내게 실수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 마음속에 들어와 분을 심고 계속 분을 내게 합니다. 만일 당신의 분노가 하루가 다 지나도록 남아 있다면, 그것은 분명 사탄의 장난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경은 분을 내도 하루를 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기에 때때로 우울하거나 화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심어 주는 우울증이나 분노는 구별해야 합니다.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거부하고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그것은 단지 성격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적으로 대적해야 할 중요한 사한입니다. 우리의 정신을 사탄의 노예로 방치한다면 절망의 끝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강력한 기도로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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