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당신은 계속 전쟁을 하고 있군요

첨부 1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누가복음 2:14).

 수세기가 흘러왔지만, 세상은 여전히 첫 번째 성탄절 아침에 천사들이 노래하였던 평화를 기다립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그 땅조차 폭력과 갈등으로 분열을 보입니다. “도대체 그분의 평화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고 사람들은 질문합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은혜를 믿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습니다. 세상이 그리스도를 믿는 만큼, 그와 비례해서 세상은 평화를 갖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세상은 계속해서 전쟁과 불안으로 갈라집니다. 어떤 나라도 완전히 안전하거나 완전히 평화롭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완고하게 하나님의 권위에 반항하고 그분과 별개로 거만하게 자신의 삶을 통제하려고 한다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전쟁은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전쟁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을 주인이신 그리스도께 내어드린다면, 이제 그 전쟁은 끝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평화, 곧 하나님과의 평화, 우리 마음의 평화, 다른 사람들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삶에서 전쟁은 끝이 났습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