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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공간을 초월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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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지구상에서는 끊임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전쟁을 싫어하는데도 전쟁은 쉬지 않고 계속됩니다. 그러나 전쟁은 가정 안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 부모 자식 사이에, 형제 사이에 서로 부딪히고 상처 주고 괴롭히는 전쟁들이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더 깊은 전쟁은 바로 우리 마음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내 안에서 여러 마음이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내 마음에 있든지, 가정에 있든지, 민족이나 국가 간에 있든지, 그 전쟁의 뿌리는 모두 같습니다. 그것은 ‘죄’입니다. 이 죄를 멸하고 전쟁을 종식시킬 평화의 유일한 대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하용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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