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일시적인 것과 영원한 것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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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지며 여호와는 자기 행사로 인하여 즐거워하실지로다”(시편 104:31).
유명한 캠브리지 크리켓 선수이자 선교 개척자였던 C. T. 스터드는 캠브리지 학생이었던 시절 다음과 같은 2행시를 지었습니다.
오직 한 번뿐인 인생, 곧 지나가 버리니.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만이 영원하리라.
인생이 우리를 영원에 어울리는 존재로 만드는 데 사용된다면 그것은 영광스러운 ‘기회’입니다. 우리가 이점에서 실패한다면, 비록 다른 모든 것에서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우리의 삶은 실패한 것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할 기회를 마냥 탕진해 버린 사람에게 도망칠 길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 날을 결코 다시 살 수 없을 것입니다. 한 번 지나간 날은 영원히 지나간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입니까?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아니면 그리스도를 위해서? 기억하십시오. “오직 그리스도를 위해 행한 것만이 영원합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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