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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날마다 주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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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종교적 삶의 유일한 동기는 ‘하나님 사랑’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하려고 했습니다.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내가 길을 잃어버리든 찾든 나는 계속 순전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위하여 움직일 것입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한 가지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모든 것을 하겠습니다.” 이 고백은 로렌스 형제의 말입니다.
 로렌스 형제는 도전에 직면할 때마다 “주님, 주님이 돕지 않으시면 저는 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실패했을 때는 그것을 단순히 하나님 앞에서 인정하고 “주님이 저를 떠나 계시면 저는 결코 해낼 수 없습니다. 저를 넘어지지 않게 해 주실 분은 주님, 주님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그 실패를 잊었다.
 모든 일에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삶은 단순했다. 이런 삶을 살려 했기 때문에, 그는 더 이상 자신을 지도하고 충고해 줄 사람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에게 필요한 사람은 오직 그의 고백을 들어 주는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아주 잘 알고 있었지만, 그 때문에 낙담하지 않았다. 그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고백했고, 그 이후에는 평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하는 일상의 삶으로 돌아왔다.
 그는 또한 하나님은 가장 큰 죄인에게 가장 놀라운 은총을 주신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가장 아픈 상처와 가장 큰 기쁨도 자신이 영적으로 경험한 것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버나드 뱅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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