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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리가 나약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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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태어날 때 어머니의 피를 흘리게 하였고, 죄 용서함을 받고 다시 태어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흘리게 하였습니다. 진정 사랑은 아픔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쿠오스트의 "사랑은 아픔이다"에 나오는 글입니다. “아들아, 사랑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니 라. 누군가 사랑하고 있다 생각하더라도 그것은 때때로 자기를 사랑 하고 있음에 지나지 않느니라. 그래서 모든 것이 헛것이 되고, 모든 것이 파국이 되고 만다. 사랑한다는 것은 누구와 만나는 일이다. 그 일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내 성을 뒤로 하고 그 사람을 향해, 그 사람을 위해 걸어가야 하느니라. 사랑한다는 것은 마음이 통하는 일이다. 마음이 통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을 위해 자기를 잊고 그 사람을 위해 완전히 자기를 죽여야 하느니라. 아들아,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를 위하여 내 몸을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다."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에도 십자가의 아픔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발걸음이 어떻게 견고해지겠습니까? 이는 반석이신 주님이 우리의 중심이 되어주시고 견고하게 붙들어주실 때 가능합니다. 우리가 나약할 때마다, 연약할 때마다, 부족할 때마다 주님이 함께하여 주십니다. 우리를 택하신 주님이 우리를 영원까지 붙들어주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날마다 나를 설레이게 하는 꿈」,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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