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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고통 속에서도 너를 사랑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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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예레미야 31:3).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기 어려워합니다. 그들은 “세상이 온통 고통과 악으로 가득 차 있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실 수가 있느냐?”고 질문합니다. 그것은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사랑의 하나님의 실체를 정말로 알기 원한다면, 십자가를 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치욕을 당하시며 십자가를 지시게 만든 것은 사랑, 거룩한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이 신성모독이라는 거짓된 비난을 당하고 강도와 함께 죽임을 당하기 위해 골고다에 끌려갔을 때, 그분을 속박한 것은 사랑이었습니다. 그분은 적들에 대항해서 손을 드시지 않았습니다. 그분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천사들의 군대를 부르시지 않은 것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십자가의 끔찍한 고통의 순간에,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눅 23:42)라고 외치며 회개하는 죄인에게 잠시 숨을 돌리시고 소망을 주셨던 것은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소리를 높여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라고 기도하셨던 이유는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까? 그렇습니다. 그 증거는 십자가입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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