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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진심으로 고려해야 할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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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누가복음 14:33).

 스탠다드 석유 회사가 극동 지역의 대표를 찾고 있을 때, 그들은 한 선교사에게 접촉해서 그에게 만 달러를 제안했습니다. 그는 그 제안을 거절했고, 그들은 이만 오천 달러로 올려서 제안을 했지만 그는 다시 거절을 했습니다. 그들은 오만 달러로 올렸고, 그는 다시 한 번 거절했습니다.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들이 물었습니다. 그는 “당신들이 제시한 대가는 좋습니다. 그런데 하는 일이 너무 작은 일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선교사로 부르셨고, 다른 어떤 것도 고려할 가치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무엇이 되어야 합니까?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선교사나 설교가로 부르심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처하게 하신 어느 곳에서든 신실한 자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학교에서, 집에서, 공장이나 사무실에서, 이웃과 나라 안에서, 그들은 성령의 다스림을 받고 성령의 열매를 맺으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처하게 하신 모든 곳에서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라는 부르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소명 이외에 우리가 고려해야 할 가치는 없습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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