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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호와를 의지하고 교만한 자와 거짓에 치우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편 40:4).

 수년 전 어떤 사람이 내 어린 아들에게 1달러를 주었습니다. 아이는 그것을 나에게 가져와서 말했습니다. “아빠, 이거서 좀 맡아 주세요.” 그런데 몇 분이 안 되어서 그는 다시 돌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빠, 돈을 직접 가지고 있는 게 더 낫겠어요.” 그는 그 돈을 주머니에 쑤셔 넣고는 놀러 나갔습니다. 불과 몇 분 만에 그는 눈물을 흘리며 다시 돌아와서는 “아빠, 돈을 잃어버렸어요. 찾아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주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겼다가 그분을 신뢰하지 못하고 다시 그것을 우리의 손에 움켜잡습니까? 일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서야 “오 주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저는 곤경에 처했어요” 라고 기도합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호주머니”에 맡기기를 원하십니까, 아니면 자신의 주머니에 넣기를 원하십니까? 성경의 약속은 진실합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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