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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신앙과 문화에 대한 분명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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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부단한 사람들은, 그들 자신에게 문제가 될 일에 대해 물으면 “글쎄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라고 응답한다.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확실히 그런 사람들과는 전혀 달랐다. 그들의 행실은 수정처럼 투명하다. 그들은 무엇인가 행하려고 ‘마음먹었을’ 때 그것을 두려움 없이 실천했다. 그들은 단호한 결정을 내렸을 뿐만 아니라 분별력 있는 결정을 내렸다. 3년 동안의 ‘바벨론 하사’ 훈련 프로그램에 직면했을 때 그들은 바벨론의 새 이름은 받아들였으나, 새로운(그리고 진미 성찬인) 음식물은 거부했다. 왜 그랬는가? 그것이 하나님의 율법에 반하는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이다.
 종이를 반으로 나누어, 왼쪽에는 ‘받아들일 수 있는 문화’, 오른쪽에는 ‘거절해야만 하는 문화’라고 제목을 쓰라. 그러고 나서 문화가 조장하는 것들을 분별력을 가지고 살펴보라.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처럼, 신앙과 문화가 충돌하는 문제에 대해 담대하게 자신의 입장을 지키라. 그리고 결단할 때에 하나님의 분명한 입장을 나타내야 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브루스 윌킨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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