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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대한 지각을 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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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당신은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다. 둘 다 당신에게 가능하다. 당신이 하나님을 저주하기로 하거나, 독을 품기로 하거나, 다른 사람을 죽이려 한다면 당신은 그렇게 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을 위해 살기 원하거나, 감정을 조절하기로 하거나, 공동체에서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원한다면 이 또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 극단의 두 모습이 당신 안에 있다.
 하나님에 대한 자각은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것은 실제로 가능하다. 당신의 능력 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않는다. 동물은 제한된 선택을 한다. 그들의 행동은 정해져 있다. 뱀은 물고, 늑대는 사냥을 한다. 모든 늑대들은 이와 같다. 양과 비둘기는 해롭지 않고 속임수를 쓰지 않는다.
 인간은 다르다. 늑대처럼 남을 잡아먹는 사람도 있고, 양처럼 희생당하는 사람도 있다. 두 사람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 당신은 아내에게 신실하지 않은 남편에 대해서도 듣고 헌신적인 남편에 대해서도 들을 것이다. 어떤 이는 도둑질을 하고, 어떤 이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을 받아 다른 사람들에게 너그럽게 준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두 가지 방향에 비슷하게 끌린다.
 악을 위한 것이든, 선을 위한 것이든 우리의 행동은 자신의 동의에 의해 이루어진다. 어떤 선택도 강요되지 않는다.

「날마다 예수님 마음 가까이」,버나드 뱅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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