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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겸손히 말씀 앞에 서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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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시편 119:162). 
 
 빅토리아 여왕은 64년 동안 왕위에 있으면서 영국을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만들었던 위대한 왕이었습니다. 그는 전왕인 윌리엄 4세가 죽던 날 밤 전격적으로 차기 왕에 선택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을 듣자마자 무릎을 꿇고 성경을 폈습니다. 그는 그동안 성경을 늘 품에 간직하고 읽어왔던 것입니다. 성경을 펴놓고 ‘주여, 내가 영국의 왕이 되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통치하게 해주옵소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대로 빅토리아 여왕은 영국을 다스리면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후일 인도의 왕자 한 사람이 정치를 잘 하는 비결에 대해서 묻자, 여왕은 확신 있게 가까이 있는 성경을 펴들고 ‘바로 이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 세상 어떤 것보다 귀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다고 묘사합니다. 바로 이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능력 있고 지혜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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