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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청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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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자 구원의 도구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하나님의 도구이자, 우리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청사진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가운데 성경 말씀을 보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하루 내지는 일주일 내내 현자와 대화를 나누거나 또는 많은 책을 열심히 읽는 것보다 자신을 진정으로 찾는 사람에게 자신의 영광을 보여주시기 원하는 우리 주님과 단 한 시간만이라도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편이 오히려 보다 많은 영적 교훈과 만족을 얻을 수 있다.”
 베뢰아 교인들은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였습니다(행 17:11). 이러한 자세는 우리에게도 요구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진리는 건성으로 읽어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사람들이 다니는 보도에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의미를 올바로 이해하기 위하여 천천히 성경을 한 장 한 장, 한 단원 한 단원, 한 구절, 한 단어씩 읽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치 금을 찾는 광부처럼 성경을 상고해야 하는 것입니다. 꿀벌은 꽃에 앉아서 꽃술 깊숙이 침을 꽂아 꿀을 빨아올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성경을 상고할 때에 우리는 그 말씀의 진미를 맛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법」,조지 스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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