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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언제나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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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주의 율례를 길이 끝까지 행하려고 내 마음을 기울였나이다”(시편 119:112). 

 오랜 세월 동안 항해를 해온 선장이 어떤 모임에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혼자서 배를 타고 항해할 경우에 가장 위험한 때는 언제일 것 같습니까?’그러자 참석자들은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폭풍이 몰아칠 때’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 대답을 들은 선장은 고개를 흔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혼자서 항해할 경우, 가장 위험한 때는 폭풍우가 몰아칠 때가 아닙니다. 있는 힘을 다해 상황과 싸우기 때문에 목숨을 잃는 경우가 드뭅니다. 제일 위험한 때는 바람도 잔잔하고 날씨도 쾌청한 때입니다. 마음에 아무런 긴장이나 두려움이 없어 갑판을 걷다가 떨어져 바다에 빠지는 일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커다란 문제가 있거나 고통스러울 때 보통 하나님을 간절히 찾고 말씀을 사모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선하게 인도해 주십니다. 그러나 문제는 우리의 인생이 평탄할 때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하나님의 은혜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힘만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사모하며 말씀을 지키기 위해 늘 노력하는 자세가 꼭 필요합니다. 

「지저스 투데이, 시편으로 여는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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