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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오직 하나의 권위를 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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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오직 하나의 권위, 하나의 나침반,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천 개의 다른 목소리들 가운데, 모두가 그들 자신의 권위를 주장하고 우리의 충성을 시끄럽게 요구하고 있지만, 오직 하나의 목소리만이 우리에게 진리를 말해 줄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말씀해 주시기 위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시편 기자가 말한 대로,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시 119:130).
 아브라함 링컨은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성경을 읽으면서 유익을 얻고 있네. 이 책에 있는 모든 것에 근거해서 판단하고 믿음에 근거해서 균형을 찾아보게. 그러면 더 나은 사람으로 살다가 죽을 수 있을 걸세.” 콜러리지는 “그것을 통해 나를 발견하기 때문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존 번연은 “용기를 원한다면, 그 약속들을 간직하십시오.”라고 썼습니다. 마르틴 루터는 “성경에서는, 작은 데이지도 풀밭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확실한 인도자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의 인도자입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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