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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님의 구속 사역을 본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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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로마서 12:15).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셨습니다. 예수님이 교제하셨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사회에서 버림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과의 관계는 단순히 사회적인 것이 아니라, 구속하시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이 점에서 세상과 섞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세상과 혼합되고 세상으로부터 오염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향하여 증인이 되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는 자들로 함께 울고”, 고통당하는 자들과 함께 고통당하고, 가난한 자, 병든 자, 그리고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곤궁한 자들과 함께 해야만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어떻게 그들에게 다가갈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세상에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거나 영향을 받거나 동요됨이 없이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와 친밀하게 동행함으로써만 이 특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와 같이, 우리도 세상 가운데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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