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주님 준비됐습니다.

첨부 1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신명기 33:27).

“준비됐어요”(I Am Ready)라는 노래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는 것을 표현하는 노래이다. 이 노래는 하나님께서 내 삶 속에서 이루신 일에 화답하는 중에 내 마음에서 방금 솟아나온 노래 중의 한 곡이다.
 다른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나 역시 미지(未知)의 잔혹한 세상으로 나가고 싶어 안절부절못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를 분발시켜 나가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일들을 행할 만한 은사나 재능이 내게 있는지 나는 확신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는 약간의 저항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 후 마침내 하나님께 무릎을 꿇었을 때 나는 하나님께서 나와 동행하시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올 때 우리는 세상으로 들어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람이 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일을 해야 할 책임을 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에 대해 우리는 이렇게 응답해야 할 것이다. “주님, 하나님께서 제게 요구하신 일을 하기를 원합니다. 더 이상은 뒤로 미루고 싶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 그렇게 말하는 것을 꼭 들을 필요가 있는 것은, 나에게는 팔짱을 끼고 서서 나 자신을 보호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유일한 보호자는 하나님뿐이시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거부하는 것이 오히려 두려움을 키우는 행동이다. 우리의 예상과는 정반대의 일인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야말로 그 두려움에서 놓여나는 길이다.

「아름다운 여성의 하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