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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소망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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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의 우드워드 거리에는 메트로폴리탄 연합감리교회라는 큰 교회가 있습니다. 교회 앞 잔디밭에는 동상이 하나 있습니다. 그 동상은 성인이나 유명한 종교적 인물이 아니었습니다. 언뜻 보아서는 알 수 없는 이름 없는 40대의 남자입니다. 그 교회는 유명한 설교가인 머톤 S. 라이스 박사에 의해 세워졌으며 그는 25년 동안 몰려든 군중들에게 설교했습니다.
 소망이란 기대할 수 없었던 어렵던 불경기의 어느 주일, 라이스 박사는 소망에 관한 잊을 수 없는 설교를 하였습니다. 그 날 낙심한 사람들이 물결을 이루고 있는 그 안에 한명의 유명한 미술가가 있었습니다. 그는 믿음과 소망이 담긴 긍정적인 메시지에 크게 감동을 받고 자기의 작업실로 달려가 교회 잔디밭에 홀로 서 있는 동상을 만들었습니다. 그 동상은 역경을 헤쳐 나가고 있는 한 남자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근육은 어려움을 이기기 위해 힘을 쓰느라 툭 불거져 있습니다. 그의 얼굴에는 승리의 빛이 담겨 있습니다. 전체 모습에는 소망의 힘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 동상 밑에는 라이스 박사의 설교 본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시 42:11).

「바이블 파우어」,노만 빈센트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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