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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원한 피난처를 붙잡고 소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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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여호와는 내 백성의 피난처, 이스라엘 자손의 산성이 되리로다”(요엘 3:16).

 영국 역사가, 아놀드 토인비는 “붙잡으라, 그리고 소망하라”고 말하면서 세상을 향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슬로건을 주었습니다. 그는, 우리가 불과 몇 년 전에 가졌던 생각들이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인류에게 매달리고 소망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붙잡고 소망한다는 것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을 구성하고 있었던 것의 파편을 부여잡고, 달리 돌아갈 곳이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잘못된 이데올로기와 현혹시키는 의식들을 부여잡습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재산이나 관계나 쾌락을 붙잡습니다. “붙잡고, 소망하십시오.” 그러나 물에 빠져가고 있는 것을 잡고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역시 많은 사람들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믿는 살아있는 믿음을 통하여 인생의 폭풍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때에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은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믿음이 이 시대의 압력을 넉넉히 감당할 만하다는 것을 발견해왔습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붙잡고 소망”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그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영원히 안전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망이 그분 안에 있습니까?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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