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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희망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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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는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사람에 비해서 빨리 죽는다고 합니다. 어떤 분이 별스럽지 않은 병으로 입원했는데 친구가 농담으로 ‘자네는 석 달 후에 죽을 거야’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그만 자기 암시가 되어 고민하다가 병세가 점점 악화되면서 정말 석 달 만에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희망이 없을 때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희망이 보이면 사람은 즉시 소생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자기에게 희망을 암시해야 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 기지개를 하면서 ‘아이구, 힘들어’ 하는 대신 ‘참 기분 좋다’, ‘참 감사하다’, ‘다 잘될 거야’라고 반복하기를 바랍니다. ‘나는 건강하다’라고 하면 정말 건강해집니다. ‘나는 행복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모두 다 아주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희망은 기대를 동반한 욕망이며, 인간에게 열렬한 동기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 묵상 및 적용 ] 
우리에게는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 소망의 근거가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소망으로 삼을 때 우리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태도 역시 빛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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