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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법과 질서와 권위는 하나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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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사사기 17:6).

 나는 언제인가 이런 제목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옳은 것을 옳지 않게 아는 것은 결코 옳은 것이 아니다.” 얼핏 듣기에 혼란스런 말같이 들리지만 잘 새겨들으면 이치에 잘 맞는 말입니다.
 어떤 자녀들은 집에 돌아오기로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돌아오고도 그 이유가 교회 모임이나 기도 때문이었다면 부모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합법화합니다. 또는 학교 숙제를 제대로 해가지 못한 학생이 그 이유가 교회행사 때문이었다면 선생님께 용서를 받을 수 있을까 기대합니다. 어떤 사람은 선한 일을 위해서 가는 길이면 교통법규를 어겨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씀은 모든 법과 질서는 그것이 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국가에서나 하나님이 세우신 것임을 강조합니다. 좋은 활동을 하는 한에는 법이나 질서를 무시해도 된다는 착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한다는 것은 법과 질서와 권위에 순종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매일 매일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 + 하나님 느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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