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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성도여 정금 같은 믿음으로 승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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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보아온 꽃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은 실크나 플라스틱이나 초로 만든 인조 꽃들입니다. 그런데 그 꽃들은 벌과 나비를 끌어들이지 못합니다. 오직 살아 있는 꽃만이 벌과 나비를 끌어들입니다. 성도들은 자신을 괴롭히며, 방해하며, 멸망시키려는 마귀를 자연히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목적 있게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이 당하는 시험을 그의 은혜로운 목적을 이루는 데 사용하시며, 당신이 사랑하시는 자들로 기쁨이 충만하고 정금같이 귀한 그리스도의 정신을 가지도록 믿음 속에서 성장시켜 나가고 계십니다.
 페리스 D. 윗셀 박사는 말하기를, “올바르게 하나님을 향하고 있는 자들이 당하는 육체적 고통은 다른 사람이 얻을 수 없는 고귀한 그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삶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판단력을 얻게 되며, 그들의 영은 훈련으로 연마되고, 그들의 동기는 순수해지며, 그들의 사랑은 깊어지고, 그들의 인격은 아름답게 성숙 되어집니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화가이십니다. 그의 붓으로 우리의 삶을 최고로 아름답게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그림은 불완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그림을 아직 완성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의 훈련과 징계가 신자의 인격을 만들어간다는 것은 사실이며 신자로 하여금 한걸음씩 앞으로 전진하게 하는 지침입니다.

「오늘의 아마겟돈」,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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