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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주님께 맞추어 조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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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구원의 노래로 나를 에우시리이다”(시편 32:7).

 서부 오지에 사는 한 양치는 노인은 바이올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바이올린은 음이 잘 맞지 않았습니다. 조율할 방법이 없어 시름에 빠진 그는 한 라디오 방송국에 모월 모일 정한 시간에 조율의 기준이 되는 “A"음을 들려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방송국 임원들은 이 노인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결정하였고 정한 날에 정확한 "A"음을 방송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는 바이올린을 조율할 수 있었고, 그의 오두막에는 다시 즐거운 음악이 울려 퍼지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떨어져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음이 맞지 않게 됩니다. 즉 다른 사람들과도 하나님과도 조화를 이루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맞추어 삶을 조율한다면, 어느새 우리 자신이 주님의 아름다운 음악으로 둘러싸여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의 삶을 매일 매일 주님의 말씀에 맞추어 조율할 수 있도록, 그래서 여러분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화와 기쁨을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십시오.

「희망」,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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