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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인가 객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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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고린도후서 1:9-10).

 지금도 미국 독립 전쟁 때 병사들의 좌우명이 삶의 많은 부분에서 적용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그러나 화약은 항상 말려 두어라!” 바꾸어 말하자면, 당신의 삶을 구원자의 손에 맡기되 항상 준비하십시오. 최종적인 결과는 주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최선을 다해 전투를 준비하십시오.
 믿음으로 행한다는 것은 ‘생각하길’ 그친다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되는 대로 내버려두거나 나태하거나 무관심해진다는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에 관해 하나님을 신뢰해야하지만 그렇다고 이것이 어리석게 소비해도 좋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리는 자동차를 탈 때 하나님께서 안전을 지켜주실 것을 믿어야 하지만 위험한 굽은 길을 질주하는 것은 현명치 못한 행동입니다.
 어리석게 또는 분별없이 행동하면서도 일이 잘못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결코 믿음이 아닙니다. 이것은 객기입니다. 지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후에 당신이 할 수 없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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