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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떠한 불행도 파괴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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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육체와 마음은 쇠잔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오”(시편 73:26).

 많은 사람들은 불행이 자신을 무감각해지고 성미가 비뚤어지고 모질고 회의적이 되게 하도
록 내버려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불행이 반드시 우리에게 상처를 주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불행을 견딘다면 그것은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새로운 인생관, 곧 평화와 소망의 관점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불행을, 우리를 도우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능력을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그것은 우리들이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 더 확고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광채가 우리의 삶에 가득할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의존하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하늘 아버지로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어떠한 불행도 여러분을 파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그 가장 암담한 순간에도 여전히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요 16:32).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음 직전의 마지막 흑암의 때, 여러분의 육체와 마음이 쇠약해진 순간에도 여러분은 “마음의 반석이시오 영원의 분깃”이신 하나님을 평안 가운데 의지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희망?, 빌리 그래함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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