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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지은 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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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과 인생은 하나님이 지으셨기에 그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소유권이란 ‘지음 받은 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은 자’에게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보면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만드셨기에 시간에 제한받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공간을 창조하셨기에 공간에 제한받지 아니하십니다. 시간은 공간과 함께 존재합니다. 시간과 공간이 엮어 가는 것을 역사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인간 역사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시간을 주셨습니다. 우주만물이 시작될 때 시간도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을 이해할 때 믿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시간을 주셨고 24시간을 하루로 정해 주셨습니다. 시간은 당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인간의 생가화복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시간이 인간에게 속한 것이라면 인간이 죽지 않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반드시 죽습니다.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지 못합니다.
 우리의 시간이 하나님과 접붙여질 때 우리는 영원한 시간으로, 하나님의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영원한 시간을 가리켜 ‘영생’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영생’ 가운데 거하게 됩니다. 그의 시간이 구원받게 됩니다.
 그 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분을 믿어 보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을 끝까지 책임지십니다.
 축복의 단비가 당신을 촉촉이 적시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하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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