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삶의 조각들을 맞추어 보세요

첨부 1




 어린이들의 숨바꼭질 놀이는 숨은 사람을 찾는 놀이다. 영적인 영역에서 숨바꼭질은 즐거운 것도 재미있는 놀이도 아니다. 사실 그것은 우리를 좌절시킬 수 있다. “하나님, 어디에 계십니까?”라는 질문은 욥의 시대만큼 오래된 것이다.
 욥기 23장 8-12절은 의심과 신뢰를 포함하고 있다. 욥은 하나님의 길을 따랐고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했으며 “일정한 음식보다 그 입의 말씀을 귀히”(23:12) 여겼다. 그러나 욥이 위기에 처했을 때는 “앞으로 가도...뒤로 가도...왼편에서...오른편으로”(23:8-9)도 하나님께서는 계시지 않은 것만 같았다. 비록 욥은 혼란의 조각들을 한 곳으로 모으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로 모으신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안에 해결의 열쇠를 두셨다. 하나님께서는 의심 없는 확신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문제는 지식이 아니라 신뢰다. 조각 그림 맞추기 장난감은 저녁 식사 후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도구다. 집에서 한번도 해보지 않았다면 집에 가는 길에 하나 사서 함께 해보라. 조각들을 맞추기 위해 애쓰면서 삶의 조각들이 잘 들어맞지 않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욥의 삶을 통해 얻은 교훈을 자녀들과 함께 나누라.

?날마다 주님과 함께?, 브루스 윌킨슨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