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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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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아침에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거두지 말라 이것이 잘될는지, 저것이 잘될는지, 혹 둘이 다 잘될는지 알지 못함이니라”(전도서 11:6).

 우리가 현실을 대면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뿐입니다. 그것은 바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나 ‘그리고’ 혹은 ‘그러나’와 같은 말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내가 농부인데 하나님이 홍수를 내려 나의 수확물을 모두 쓸어 가시든지 적기에 비를 주셔서 수확이 풍성하게 하시든지 간에 나는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을 찬양합니다. 내가 사업을 하거나 직장을 다니는데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고 하나님이 나의 모든 세계가 뒤집어지게 하시더라도 나는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나는 의심의 구덩이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는 수확 실패나 퇴출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조건이 완벽해지길 기다릴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는 모든 위험이 사라지길 기다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는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고 절대적으로 안전해지길 기다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보호하는 대신에 자신을 내어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축적하는 대신에 나눠주고 투자해야 합니다. 우리는 표류하는 대신에 생명을 추구해야 합니다. 우리는 의심하는 대신에 용기 있게 신뢰해야 합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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