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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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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일 우리가 진정으로 신뢰하는 기도를 드리면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튼튼한 손안에서 찬송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튼튼한 손을 생각해 보십시오. 거대하게 넓은 손바닥 안에 작고 작은 한 인간이 올려져 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톰텀”이라는 동화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손톱만큼 작은 소년이 장사꾼에게 발견되어 넓은 손바닥에 올려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비유에 불과합니다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손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도하며 있느니라”라는 말씀과 같습니다. 우리의 숨결 속에도, 행동 속에도, 사고 속에도 하나님의 뜻과 지혜가 간섭하십니다. 그 지혜의 능력만이 우리가 처해 있는 세상의 만사를 움직이고 계십니다. 세미한 원자 하나 속에 있는 힘이나 빛 한 줄기에도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십니다. 모든 일을 통하여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세력은 강하고 지혜가 있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생명과 평화를 위하여 그분과 함께 일하도록 하십니다. 우리가 살아야 할 진정한 삶의 형태는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안에서 자신과 이웃을 신뢰하고 사는 일입니다.

?성공적인 개인 기도의 비결?, 렌스 웨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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