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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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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에 대하여 알기 원하는 모든 일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알아둘 필요가 있는 모든 것을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해를 넘어선 일들을 알아내려고 시간과 정력을 허비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통하여 계시하신 정보와 가르침에 대하여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성경은 하나님이 주권적이면서 좋으신 분임을 이야기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에 가져다주시는 모든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고 우리의 성장을 돕기 위하여 사용되어질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우리가 `기이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관심을 하나님의 계시된 뜻에 초점을 두면 더 큰 내적 평화를 누릴 것이고(시 131; 사 26:3) 화평케 하는 자로서 하나님을 더욱 잘 섬길 수 있다(잠 3:5-7).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우리들이 의문이나, 의심, 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나아가고, 계속하여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모든 것을 다스리시고, 항상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을 믿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신뢰는 우리가 어려운 환경에 있을지라도 계속해 선하고 옳은 것을 하도록 도와준다.

?피스 메이커?, 켄 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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