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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삶의 모든 필요한 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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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편 139:17).

 만약에 자녀들이 자기들의 필요한 것이 ‘채워질 것인지 아닌지를’ 계속 부모에게 질문한다면, 그 부모가 어떻게 행복할 수 있겠습니까? 그 부모는 아마 낙심하고 서글퍼질 것이고, 어쩌면 그 자녀가 자신을 믿지 않는 것 때문에 화가 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들이 매일 매일의 필요한 부분에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으로 인해 얼마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로마의 백부장은 예수님께 “단지 말씀만” 하시라고 말했을 때 그의 큰 믿음을 표현했고, 그의 종은 고침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마 6:26)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어떤 성품보다도 그분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믿음을 개발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시간을 보내며, 기도와 예배와 말씀을 읽는 것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우리는 또한 믿음으로 걸음을 옮겨놓고, 그분이 정말로 믿을 만한 분이라는 것을 발견함에 따라 믿음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삶의 모든 필요한 부분에서 있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희망?, 빌리 그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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