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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손을 놓아라 그가 도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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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애굽기 14:13).

 미국인들은 곤경을 여러 단어로 표현합니다. 동부 출신이라면 “위기에 빠지다”(being in pinch)라는 표현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요리사라면 “꼼짝달싹 못하다”(in a jam), 또는 “난관에 봉착하다”(in a pickle)라는 표현을 알 것입니다. 남부 출신이라면, “진퇴양난에 처하다”(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라는 표현을 알 것입니다.
 단신이 지금 곤경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겠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라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야비한 말이 성경에서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말은 구덩이에서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어찌할 수 없는 자들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스스로를 돕고 있다면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는 한계에 이르러 마침내 외칩니다. “하나님, 저 좀 도와주세요!” 그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도와주리라. 손을 놓아라.”
 손을 놓는 것은 인간의 본성과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손을 놓길 원하십니다. 손을 놓고 그분의 영원한 품에 사뿐히 내려앉으며 그분을 완전히 신뢰하길 원하십니다.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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